- Github : https://github.com/this-is-spear
- Blog : https://velog.io/@this-is-spear
진행해야할 작업
-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문제 풀기
- 백준 DP 알고리즘 문제 풀기
- 서울에서 면접 보기
이번 주 계획
이번 주는 코딩 테스트를 완료하고 남은 시간이 생기면 면접 준비하는 형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알고리즘 문제 진행
메인 주제 : 프로그래머스 레벨 2 랜덤 문제 풀기
서브 주제 : DP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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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캠퍼스 알고리즘 강의 챕터 5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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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면접 회고
면접을 통해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는지부터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일의 가능성을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통찰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부족한점을 찾아 메꾸는 메타인지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메타인지에서 중요한건 부족한 점을 판단하기 위한 객관적인 지표를 어떻게 찾아나가느냐가 중요했습니다.
그 밖에 변경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코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네트워크 통신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를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학습을 이어나가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문제는 Comparable과 Comparator의 차이였습니다. 특별한 차이는 없지만, 객체 스스로 비교하는 행위를 진행해야 하는가라는 의도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없던 터라 깊은 통찰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테스트 스터디 회고
코딩 테스트를 풀 때마다 DP 문제에 를 못푸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문제 상황을 판단해보건데 임의의 문제를 DP 문제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인지 못한다는 게 가장 컸습니다. 특히나 다차원 배열을 활용해 DP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지문의 어려움으로 접근조차 불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DP 문제를 해결습니다.
얻었던 통찰력은 DP로 풀어야할 문제는 횟수를 기준으로 특정한 패턴의 수열을 이룬다는 점과 완전 탐색을 하는 경우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마주쳤을 때 앞으로 DP를 활용해 문제를 풀면 됩니다.
좋았던 점
- 인성 면접 경험이 부족해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어떤 느낌으로 준비해야할지를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 DP 문제의 패턴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계획한 19 문제 중 15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저번 주 해결한 24 문제에 비하면 60% 정도의 성과를 이뤘습니다. 면접까지 겹쳐있던 터라 계획할 때부터 코테 문제 양을 최소화했지만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예상보다 길었습니다.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양만 계획을 해야 이슈가 발생했을 때 곧바로 이슈에 대응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계획을 최소화하도록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있으면 좋겠지만, 감이 잡히지 않아 전체 양을 최소화하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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